아까 사진을 편집 안 하고 올려성... 급하게 삭제 후 다시 써요ㅠ
고양이 카페 처음 가봤어요..퓨ㅠㅠ
아ㄴㅈ아있는데 애들이 안 오길래
얘기나 하다 가야겠다.. 하고 포기한 순간
시ㅁ숭 이 그득해 보이는ㅋㅋ 냥이가
무릎에 덮어놓은 패딩 위로 착!석!
고양이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라
저를 떠날까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었어요..
출처 |
근데 제가 냥이를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는데.. 발바닥두 꼬질꼬질하구.. 털도 막 깎은 것 같고..
냥이들 상태가 전반적으로 좀 관리 받은 티가 안나는 것 같았어여.. 아님 죄송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