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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2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롱이엄마
추천 : 1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27 19:42:55
14일날 예쁜아기 낳았어요
퇴원 후 조리원 6박7일 퇴실하고 친정인데요
친정엄마가 도와줘도 너무나 힘드네요
앞으로 혼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매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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