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당시의 대한제국은 자국의 백성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한제국의 어린 여자들이 끌려가서 낮선 전장에서 혹사당하고 성노예짓을 당하며 인간이하로 살았어요.
증거가 없다고요? 민간업자들의 짓이다??
그럼 씨발 그 위안부할머니들을 강간하고 성노예로 부려처먹은게 조선의 고관대작이었습니까 아님 중국군이었답니까??
그런데 위안부합의를 저따위로 해놓고 잘했다고 앉았으니 참 "통석의 념"을 금할 바가 없습니다.
지금이 1910년도입니까?
2016년도입니다. 대한제국의 백성이었다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신 위안부할머니들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와 국가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