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하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ㅜㅜ예전에는 그냥 볼살이 많아서 얼굴이 넙대대한건가 싶었는데 최근에 제가 하관이 넓고 짧은 스타일이라 그렇다는걸 깨달게 됐어요(물론 옆광대와 헤어 라인 안 예쁜 이마도 한몫하는..ㅎ) 무슨 머리를 해도 별로고...모자도 안 어울리고...사진도 잘 안 나오고....얼굴이 결코 큰편이 아닌데도 넓적둥그리하고....무엇보다도 나는 귀여워보일순 있어도 예뻐질순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ㅜㅜㅜ 성형하고 싶어도 뼈깍는건 두려운데..여하튼 잡담 죄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