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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4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횡이팅★
추천 : 2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27 06:11:43
난지금 의지할사람이 나뿐이라 무너질 멘탈조차없음
유일하게 기대던 (티안나게..) 여친도 떠나버림
뭐 이정도야....ㅎㅎ
부모님한테 기댄적도없고... 날너무힘들게함..
그래서 말도안하고 혼자 묵묵히 살아감..
힘들어도 이악물고.. 30즈음에 느낀건데
평범하게 사는거 진짜 힘듬 ..
자야지 전기장판이 지금 내 유일한 안식처 ㅜㅜ
모두힘냅시다 우울함을 느낄힘조차 없는 아재가 ㅜ
더힘든사람도 있지만 ... 꼭 극복하고
힘들다고 외롭다고 자꾸 말하면 진짜 더 힘들고 외롭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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