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밋게 잘봤습니다 여운이 남아서 조금 끄적여보려는데요 과거가 바뀌면 미래에도 영향이 가는걸로 보이는데 아마 차수현과 이재한의 사이를 박해영도 알게 되고 박해영은 자기힘으로 이재한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하고 상황을 바꿔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다른 변수가 생길거 같습니다 2화에서 진행중인 사건에서 8번째 희생자?였나 그분을 알려주면서 미수로 바뀌었지만 다른 8번째 희생자가 새로 생긴걸로 봤는데 이건 죽음은 막을 수 없다 단 바꿀순있다 라고 생각되네요 박해영도 이걸 점차 깨달을테고... 영화 나비효과 생각이 나네요 과거를 조금씩 바꿔보지만 좀처럼 나아지는것은 없고 점점 내 목을 조여오는 그런..여튼 정말 재밋네요 이번주 기다려집니다 시그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