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어디에 다가 써야 할 지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뒤늦게 결혼한 고모도 어린애가 있고
또한
제 사촌 형 또는 누나가 전부가 결혼을 하여 애기가 다 있습니다
물런
저두 결혼 할 나이이고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는 애인도 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어느 한 젊은 처자가
대중목욕탕에 갔는데 3살쯤 되는 애기가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불쾌하다 애기가 발정났다는 등 글을 쓰는데
진심 그여자가 뭔가 잘 몰라서
한마디 하고 싶군요
어린아기가 즉 남자아기든 여자아기든 3살쯤 되는 나이에서는
유아교육학을 배우면 알겠지만
유아기에는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느끼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혹시 남자아기든 여자아기든 아기가 둥근 사물을 좋아하는거 아시나요?
슈퍼맨이 떳다 보시면 알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둥근거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는거에 화면을 보시면 알겁니다
공이든 장난감이든
그 이유가 본래 아기는 엄마의 가슴을 상징하는 둥근 젖가슴을 항상 보고 자라기에
안정감을 찾고 영양분을 섭취하기에
항상 애기가 엄마의 둥근가슴을 찾기에 항상 둥근거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 아기가 처자의 엉덩이를 만진건 아무래도 호기심에 그런거 같은데
불쾌하다 발정났다 이렇게 말하는건
좀 심한건 아닌가요?
오유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