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Vicente Romero Redondo, 2000피스, 68*96
50% 세부 색분류 완료.
화법이 깔끔하지 않은 화법이라 세부 색분류가 완벽하지 않음.
그래도 가장 색이 다양한 곳으로 먼저 시작함.
최대한 적은 색깔을 먼저 맞춰보기로 함.
어머니는 그림이 너무 작다 하시며, 그냥 그림 안보고 감으로 맞추심. 근데 꽤 정확도가 높아서 깜놀;;;
그렇게 탁자, 과일바구니, 장미같은 특이한 색들을 쉽게 맞춤.
모자 입에서 "와, 이건 좀 심한데..."라는 말이 떠나질 않음.
색분류한 것을 담아 놓을 그릇이 필요해, 추석선물로 받은 김박스를 쪼개서 분류통을 만듦.
어머니는 무슨 한약방같다며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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