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로 피가 마르는와중에도
내부에 끄나풀이 넘쳐나네요
잡초는 확실하게 제거해야죠
한동훈 검사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진웅 검사가 합의부에서 재판을 받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독직폭행) 사건을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이 혐의는 법정형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합의부 관할 사건이다. 합의부는 판사 1명이 심리하는 단독재판부와 달리 3명의 판사가 참여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629&aid=0000049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