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사진을 보면
일반인 : 와~ 이거 꼭 먹어봐야지
요리인 : 와~ 이거 (재료가 허락되는한) 만들어봐야지
-맛있는걸 먹고있을때
일반인 : 이거 또 누구(친구 커플 부모님 등등)랑 같이 먹으러와야겟다! 완전맛있당~
요리인 : 이거 만들어서 누구랑 먹여봐야겠어! or 이걸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빼빼로 다가올때
일반인 : 이번에 지갑같 내정성을 다해 초코렛을 만들어야지 히힣 ^^
요리인 : 초콜렛은 지겹다 뭔가 좋은레시피를 찾아보자! (예를들면 초코무스 티라미스, 마카..ㄹ..오...평범한 초코렛은 거부한다 초코렛이 함유된 무언가 베이커리스러운걸 만들기 시작한다.
저만이런가요? 매번 저의 주변지인들은 저의 시식평위원(?)으로 활용합니당 꺄하하
베이킹뿐만아니라 모든 요리가 그렇다는게함정
어떻게 끝내지 요리게니까 료리사진으로 뿅
출처 |
딸기 타르트 사진보다 딸기크림에 딸기만 있는 딸기를위한 타르트케이를 만들고싶어서 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