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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6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2 16:17:20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9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시진 감독관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한화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비로 인해 우천 취소가 예상됐었다. 이후에도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했지만 그라운드 상태가 비가 그치더라고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오후 4시 30분께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을, 한화는 김재영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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