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형누님 동생분들. 쓰마입니다.
근 2년만에 을의 전쟁 시즌2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요즘 하도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같은 노땅이 아직 통하나 설레기도 하구요,
이번작은 콩트적인 분위기보다는 스토리 위주로 기획을 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비난과 쌍욕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을의 전쟁 다른 편 정주행하실 형 누나들은 (전 글이 조회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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