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몸빵하고 있긴한데
몸빵으로 쓸모없어지면 다 끌어안고 뒤져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장실 쪽문으로 던지던 애들이 출동할려나
뭐 여튼 분위기 상으로 곧 갈 느낌
'내가 다 안고 가겠다 미안하다'
짜장은 가고 조직은 살겠지 조직이 살아야 지금껏 해먹은놈들도 살고 해먹다 들킨놈들도 살고 해먹을 놈들도 살고
공수처 설치 즈음 쿠데타급 사태 벌어질거 같은데 누가 막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