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만 30명 '매머드급'..정관계 로비 의혹에 檢 직권남용까지 수사
"여당이든 야당이든 철저히 진상규명"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라임·옵티머스 사건 전반을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법안을 발의한다.
대표 발의자인 주호영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특검법안을 신속하게 성안했다"며 "오늘 오전에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당론 발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22045239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