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과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등이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대회에서 전북 의원들에게 민심을 경청하라 했다.
진짜 어이가 없네. 한상진이 뭔데 전북 민심을 운운하지. 전북 사람들은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함부로 입 놀리지 않았으면하네.
민심? 국민의당이 민심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나. 이런저런 그냥 다 끌어들이고 정체성도 모호한데.
얼척이 없네...
http://news.tf.co.kr/read/ptoday/162238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