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워낙 좋아하고, 해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원체 음식 사진같은거는 잘 안찍는 성격이고 sns를 안하는편이라 많이 공유하진 못하는 아재입니다.
( 나말고도 같은 음식 사진은 인터넷에 치면 더 이쁘게 막 나옴~~~ ㅋㅋㅋ )
( 후. 아마 아재일꺼에요. 태어났을때부터 쭈욱~~~ )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혼자, 혹은 동생과 나가있어서 음식해먹고 사는데는... 살만 디룩디룩.
오히려 30대 초반이지만, 태생부터 아재인 저는.... 현재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가끔.. 식사라기보다는 야식? 혹은 혼자 먹을것을 추가로 만들때 사진을 찍거나 하는데요.
오늘은 제 기준으로 정말 괜찮은 반조리 음식을 발견했기에 글을 열심히 써봅니다.
( 아마 몇년전부터 그리고 최근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1-2인 반조리 혹은 인스턴트(이 단어도 조금 아재스럽나요? ^^; )
그리고 겨울이다 보니 볶음요리가 남발!!!!
사진들이 핸드폰으로 있기에 댓글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