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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1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eltenbaum★
추천 : 4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5 23:10:04
제가 모시는 상전님은 아니고, 부모님 댁에 계신 대략 8개월 정도된 숙녀분입니다.
대부분의 행동은 몇 번 양육하신 짬밥도 있고, 6개월 넘게 같이 있었으니 상황/시간에 따라 유추해보면 뭘 원하는 것인지는 알겠다고 하십니다.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높은 곳을 올려다보면서 울다가 기어코 장롱 위나 냉장고 위에 올라가서 천장을 올려다보며 우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게 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다고 도움을 요청하시네요.
일단 아직 중성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정증상이 온 게 아닌가 추측하고 계시던데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신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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