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가락시징으로 출근 중입니다 저번에 롯데칠성 영업과 총각네 구매팀 입사 때문에 글을 작상 했는데 부모님의 설득으로 총각네에 남았습니다 헌데 지금 고용계약세도 작성하지 않고 사수라는 사람은 어깨넘어로 배우라고 하네요 부모님이 구매일을 나중에 독립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간곡히 설득해서 총각네에 남았는데.... 고용계약서도 없고 급여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서 모르면 화만 내는 사수 차라리 롯데칠성 같으면 좀 달랐을꺼라 생각이 되네요 이러다 일만 시켜먹고 짤릴까봐 걱정이네요 그러면 부모를 원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