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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은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토착왜구라 불리는 사람들은 일본에 유학을 다녀와서 친일파, 민족 반역자가 됐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술을 하셨습니다.
뉴시스 (구어체라서 원문에 가장 가깝다고 보입니다.)
한겨레 신문 (윤문을 한 걸로 보입니다.)
이 말을 들은 조중동이 왜곡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중동과 진중권 : 일본에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가 된다.
(시간에 상관없는 절대적 법칙처럼 바꿈.)
문장 내 순서를 바꾼 것만 해도 완전히 다른 문장이 됩니다.
조정래 : 인간은 동물이다. (친일파는 일본유학생이다, 일본 유학생 일부가 친일파)
조중동과 진중권 : 동물은 무조건 인간이다. (일본유학생은 친일파다, 일본 유학생 전부가 친일파)
이 둘은 의미상 전혀 다른 문장이므로 조중동과 진중권이 조정래 작가님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정보통신망과 출판물을 이용하여 유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중동이 기사를 왜곡하는 방식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배후에 컨트롤 타워가 있겠죠.
1. "토착왜구라 불리는"이라는 말을 앞부분에서 뺐음.
2. 진중권의 트위터를 덧붙여서 비아냥거림.
조정래 작가님께서 조중동과 진중권을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형사 고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정래 작가님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들을 법으로 다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