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과정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란게 밝혀지고 있는 조국 전 장관 자녀의 표창장 사건에 분노했던 대학생들
저렇게 분명하게 자신들도 인정하는 특혜 사건에 대해선 침묵...그 대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진짜 불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주범들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