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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63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好好haha★
추천 : 5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9 01:13:24
날 때리며 전따시키고 놀렸던 얘들아.. 내인생 망치려고 평생 찌질이로 살아오게 하려고 난리쳤지?
근데 어떡하냐 난 떳떳 하게 그 아픔에서 벗어났어
전엔 무서워서 집에 틀어박혀 억압받았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유롭다. 자유로이 세상밖으로 나갈수 있게 되었고
무대앞에서서 노래도 할수 있게 되었어
난이제 자유다.. 자유기때문에 이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자랑좀 하려는거야
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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