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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제가 서울 한복판서 살해돼도 김정은 편지 한장이면 되나"
게시물ID : sisa_116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262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0/09/25 23:40:40

 

태 "가해자 편든다" 與 "여당의원 모독·폄훼, 사과해야"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유경선 기자,정윤미 기자 =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우리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여당 의원에 '가해자 편을 든다'고 주장하면서 여야 간에 설전이 오갔다.

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피해자 유가족 입장에서 울분을 토해야할 자리인데 북한 통일전선부의 편지 한 장을 두고 '이게 얼마나 신속한 답변이냐' '미안하다는 표현이 두 번 들었다'면서 가해자의 입장을 두둔하는 자리로 됐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251806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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