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후기 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에(집에 에어컨이 없음) 덕다운 점퍼를 입고 착샷을 찍었습니다.
글재주도없고...
사진찍는 찍히는 재주도 없어서
최대한 꿈틀거려봤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입었는데 다시 땀이 ....ㅎㅎ
얼굴가릴려고 모자도 쓰고 ㅎㅎㅎㅎㅎ
후기가 맘에 드시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작년 겨울에 모직코트만 입고 보냈는데
올해는 좀더 따뜻하겠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잘 입을게요... 6달뒤정도에? ...ㅎㅎ
지금은 겨울 코트가 있는 장롱속으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