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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4/7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0/09/22 15:13:56
보편지급을 안하니까 결국 이렇게
국혐당만 좋아하는 일을 벌이셨네요
청와대? 꿈도 꾸지마세요
아 그러고보니 당신 추미애장관보다 정치입문 후배더군요
잘됐네요 추미애랑 이재명이랑 경선붙으면 되겠어요
여야가 22일 4차 추경 관련 합의 결과를 발표하며 통신비 2만 원 지원 범위를 당초 만 13세 이상 국민에서 16~34세 및 65세 이상으로 축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대 쟁점이었던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지원’을 ‘16∼34세 및 65세 이상’으로 축소하면서, 애초 9200억 원 수준이던 관련 예산을 약 5200억 원으로 삭감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통신비 감면은 고령층과 청소년으로 지원대상을 좁혔다. 통신비를 국민께 말씀드린 만큼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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