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인건 괜찮지만 범죄자의 심리도 못읽는 이런 어설픈 대본은 병신같다 니가 범죄자면 15년전의 dna자료 믿고 며칠뒤에 구속된다는게 말이 되냐? 극본쓴놈이 진짜 개병신같다. 배수구에 15년 동안 방치된 백골에서 범죄 dna나왔다는것도 병신같고 (우리나란 여름마다 졸라 장마다 태풍이다 불어서 그런 사체도 없을꺼다.가만이 누워있는 백골이라니..배수구에 니가 배수 공무원 한번이라도 만나서 얘기해봤으면 이런 시나리오 가당치도 않을꺼다) 앞으로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진짜궁금하네요 근데 이거 사전 제작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