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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2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9
조회수 : 1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9/17 01:12:51
이제 어쩌냐?
그랬다고만 해, 나머진 우리가 다 알아서 할께.
그말 믿고
공명심으로 소설 써서 벼락출세 줄로 알았다가
스텝 심하게 꼬여 앞날이 노래지네.
신원식이 형 먹자고 했으면
바지 가랭이 놓지말고
죽을 힘으로 버텨봐라.
더티 카르텔의 잔인성을 가슴에 새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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