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바보짓한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244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래하는치타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3 16:24:29

(정신없이 살아서 음슴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셋트를 시켜서 포장해옴
집에오니까 후렌치후라이가없음..
돈아까워서 매장에 전화해서 어떻게하냐고물어보니
후렌치후라이값만 환불해준다고 함
그렇게해달라고함
봉투를 다시 보니까 안보였던 후렌치후라이가보임... 
(라섹을 하면 뭐하나 진짜 ㅂㅅ임..)
다시 전화해서 죄송죄송하다고 사과함...
쪽팔림.......
하....... 괜히 나때매 알바분 포장잘못했다고 혼났을까봐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고 내가 한심함
ㅠㅠㅠㅠ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