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다면 일하는날에 하나씩 글을 올릴까 합니다
(물론 앞으로 일할날이 1주일정도 남았.,..)
그래서 오늘은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이 몸상태가 안좋으신 관계로
자몽청과 레몬청을 내맘되루 담굴까합니다..
사실 이게 디따 맛나서 ...일주일에 한번은 하는듯
(하 존맛)
그런데 할껀 왜이렇게 많은건가....
오늘 사온 레몬준비! 자몽도 준비!
근데 쥬스팔꺼도 없다고하는거같은데
뭐 몇일이면 없는 애한태 욕이나 하겠어요 찡긋_<
( 소다가 왜돌아간건지 모르겠지만 )
죽어라 이걸로 소독겸 씻는거에요
아 근데 손에 상쳐있는데 소금다이면 죽을꺼같아서 ..장갑좀 찾구...
(음식물 자비점...)
일단 간단하게 물로 세척후
베이킹 파우더로 죽어라 문때(비벼)줍니다
그리고 세척!
그리고 다시 소금!
어근데!
이게 무슨향
레몬향 폭발!
다시 정신 차리고
이젠 뜨거운물에 레몬을 데쳐(?)줍니다.!
아....그디어 다했는데 자몽도 해야해... 스킵마법사를 불러볼까요???
이런애는 아주그냥 썰어버려야해!
그래서 썰라고 칼을 ... .되동합니다...
무튼 이런 레몬을 꼬다리를 썰어줍니다...
그리고 얇게 한...0.4cm러?
하면될꺼같아요...
끝난거 같지만
요렇게 생긴 씨를 발라주어야합니다..
씨...발라..주어야..
씨발라! 아니..
이렇게 ★
그리고 설탕을 준비 해줍니다.
병도 준비!
이렇게 설탕과 레몬을 결합! 시킨후.. 병에 차곡 차곡 담아..보관합니다.
헿★
레몬 완성!
자몽도 반복합니다.!!
씨..씨발아!
자몽도 완성!
이렇게 상온에서 3일 보관후 냉장으로 이동합니다...
다른곳에서하는것보단 설탕이 적게 들어가요
너무 빨리 소비가되기때문에.ㅠㅠㅠ
저희 매장에서 담구는게
모과 자몽 오렌지 레몬..
오렌지는 다른분이 실수로..담구었다고....
카페 생수 세팅에 ..레몬대신해서 넣기로했답니다...
사실 처음이렇게 긴글을 쓰게 되어서 ...정신사납고...
뭐...갑자기 등장한 모잘안 아이지만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