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월호 사건이후 그저 가장 빠른 시사를 접하기위해 가입했던 유저중 한명인데요.

다름이아니라 아무리 정치시사쪽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려하면서...

끝내 느끼는 한가지는..

부정개표.


그것에 대한 심각성...그에 따른 대책이 너무 빈약해

[이거 해보나마나 하는 싸움] 의 딜레마에 너무 좌절합니다.



제발 저의 맘을  보살펴 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선거개표가 그래도 믿을만할거라는 희망을 어떻게 설득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