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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2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감드립니다★
추천 : 3
조회수 : 20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3 09:24:32
저는 부먹 와이프는 찍먹이라 가정의 평화를 위한 절충안으로 저는 담먹입니다.
소스를 붓는 대신 먹기 전에 미리 탕수육을 몇개 소스위로 투척하면 나름 부먹하고 비슷한데요.
혹시 통합담근당이 생긴다면 가입할 의사도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평화로운 탕수육 한그릇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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