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그 여자를 결국 힘드게해서 제 옆엔 아무도 없어 보이네요..허허.. 그래도 .. 그 여자와 많은 꿈..그리고 많은 일을 하고... 추억도 많고 사랑도 누구보다 이쁜 사랑을했는데...이젠 뭐... 미치겠네요... ㅇ무리 붙잡아도.. 안돌아 설꺼 같고... 저도 많이 사랑하는데... 처음으로...그렇게 사랑한건.. 처음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랑이였는데...제가..참... 바보같이 .. 끙끙대며.. 울고... 그녀는 이제 ..저의 연락도..받지도 안네요... 하하...하..... 하.....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