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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2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2/3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10 14:01:24
이렇게 선명하게 해야 지지자들이 몰려들죠
이 지사는 지난 9일 당정청이 결정한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서도 취약층 지원 효과가 없다고 깎아내렸다.
차기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이 지사는 10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저희가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추가 지원을 해야겠다는 논의가 내부와 (도)의회에서 좀 나오고 있고 저도 고민 중"이라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지사는 전날 발표한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에 대해 "이 정도로는 심폐소생 정도만 가능하다. 자영업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추가 재난지원금 마련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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