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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교시만 치러진 의사 국시 첫날.. 달랑 6명만 시험 봤다
게시물ID : sisa_1162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9/08 16:22:01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날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의대생 대다수가 응시하지 않아 축소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8일 오전 9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고시원(국시원). 제85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이 치러지는 이 곳에는 건물 관계자와 취재진 10여명만 있었을 뿐 드나드는 사람 없이 한산했다. 예년같았다면 실기시험 첫 날은 수험생과 시험감독관들로 건물 로비가 붐볐겠지만, 올해는 의료계 집단 파업 여파로 의대생 대부분이 국시 응시를 거부하면서 국시 응시생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1교시(9시ㆍ1사이클)에는 시험조차 치러지지 않았고, 건물엔 시험 안내문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국시원에 따르면, 첫 날 응시인원은 총 6명으로 2교시(낮 12시35분ㆍ2사이클)에만 시험이 치러졌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081419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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