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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2 자취식단
게시물ID : cook_172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숙한무관심
추천 : 6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2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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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2.아침.jpg

아침
토스트 2개 , 사과 1알 , 유자차
토스트(식빵,계란,케요네즈,상추)

사과를 썰면서 양이 너무 많지 않나? 하고 생각했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으라는 본능을 따랐습니다.

평가 ★
식빵이 약간 질겨서 앞,뒤로 구웠어야 했습니다.
사과와 유자차 모두 신맛이 강해서 같이 먹기 힘들었습니다.
양이 많았습니다. 하하.


16.01.22.점심.jpg

점심
쌀밥 , 먹다남은 간장치킨 , 고추장쥐포조림 , 간장쥐포조림 , 깻잎 장아찌

치킨이 남다니!!!
어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만 치느님이 남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상하기전에 급히 얌얌

평가 
2마트에서 사온 쥐포조림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쌀밥이 잘된거 같습니다.
반찬과 치킨 모두 간장베이스 소스라 나트륨 과다섭취입니다.


16.01.22.저녁.jpg

저녁
야채볶음밥(쌀밥,파,당근,계란,간장,케찹,버터)

야식을 먹어야지하고 생각해서 저녁은 소식합니다.
야채볶음밥이지만 야채가 얼마 없습니다.

평가 
버터를 처음 요리에 넣어보았습니다.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케찹맛으로 얌얌


16.01.22.야식.jpg

야식
닭꼬치 , peroni맥주?

야식입니다.
작은캔에 들어있는 처음보는 맥주라 사봤습니다.
아직 안먹었습니다.
혹시 맥주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평가 는 나중에^^

출처 2마트에 희생된 생활비와 집 냉장고를 털어온 자취생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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