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토스트 2개 , 사과 1알 , 유자차
토스트(식빵,계란,케요네즈,상추)
사과를 썰면서 양이 너무 많지 않나? 하고 생각했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으라는 본능을 따랐습니다.
평가 ★★★
식빵이 약간 질겨서 앞,뒤로 구웠어야 했습니다.
사과와 유자차 모두 신맛이 강해서 같이 먹기 힘들었습니다.
양이 많았습니다. 하하.
점심
쌀밥 , 먹다남은 간장치킨 , 고추장쥐포조림 , 간장쥐포조림 , 깻잎 장아찌
치킨이 남다니!!!
어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만 치느님이 남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상하기전에 급히 얌얌
평가 ★★★
2마트에서 사온 쥐포조림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쌀밥이 잘된거 같습니다.
반찬과 치킨 모두 간장베이스 소스라 나트륨 과다섭취입니다.
저녁
야채볶음밥(쌀밥,파,당근,계란,간장,케찹,버터)
야식을 먹어야지하고 생각해서 저녁은 소식합니다.
야채볶음밥이지만 야채가 얼마 없습니다.
평가 ★★
버터를 처음 요리에 넣어보았습니다.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케찹맛으로 얌얌
야식
닭꼬치 , peroni맥주?
야식입니다.
작은캔에 들어있는 처음보는 맥주라 사봤습니다.
아직 안먹었습니다.
혹시 맥주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평가 는 나중에^^
출처 |
2마트에 희생된 생활비와 집 냉장고를 털어온 자취생 냉장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