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총질러들이 조만간 종편이나 최고위원회에서
추미애 장관보고 한마디 하겠네요
늘 그랬듯이.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이 외로워할때 그들을 버렸고
조국일에도 남일 보듯이 하고
기대해라... 맨날 몸사리고
뜨겁지도 차갑지도 아니하니 토하여 내쳐질 일만 남은 정치자영업자와 ㄸ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