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중 금수저를 타고난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그런데 더 싫은건 흙수저이면서 금수저 코스프레하는 국회의원들.
지역구를 농어촌에 두고도 고개만 빳빳이 들고다니는 못난이들.
국민의 고혈만 빼먹고 말도 안되는 민생법안 입법 촉구 서명운동, 관치운동이나 하는 이상한 정부.
이런 나라에서라도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우리 청년들과 국민이 불쌍하다. 보수는 가진걸 지켜야하니 바둥바둥이고
이상한 제3 야당 표방 촬스당은 뭣도 모르고 합리적 보수니, 개혁적 보수니 떠들고
실패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흙수저와 서민을 알까...
왜 못해? 왜 안 돼?라며 모든건 네탓이라고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