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핵 더운 찜질방 날씨에..
각각 다른 곳에서
눈썹왁싱 / 턱보톡스 / 코 필러 를 맞느라
왔다갔다 3km 걸어다녔다니....ㅠㅠ
필러는 굴곡만 좀 메워주는 정도로 과하지 않게 했어요 !
정면에서 보면 ... 필러 한거야 ? 소리 들을수도 있을 정도
반년 전에 두번째 코필러 아무 곳이나 가서 망해서...
지난주에 녹이는 주사 맞고, 맨 처음 코 필러 예쁘게 만져주셨던 원장님께로 !
전 후 입니당
(같은 쪽 얼굴 아니고 각도도 좀 다르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