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언니와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가롭게 있었습니다. 별다르지 않았는데요
엄마가 두명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엄마 왜 두명이야?" 이랬더니 한명이 귀신같아서 그 사람을 물고문을 했습니다.
그게 처음이 아닌 것 마냥 저랑 언니는 물고문을 하면서 주문을 외웠구요
그리고 엄마가 괜찮아졌는데 언니도 귀신에 씌여서 언니도 이상해진거예요.
그래서 언니의 원래 육체와 함께 언니귀신을 물고문 했는데 언니를 질질 끌고 침대에 갔습니다
근데 언니가 한명 더 웃으면서 침대에 있는거예요
"너 누구야?" 이랬더니 웃어요
그래서 가슴사이즈를 물어봤습니다. 근데 터무니 없는 사이즈를 말하는 거예요 말을 더듬고요
그래서 언니의 또 하나의 육체를 침대에 놓고 그 귀신을 데리고 물고문 하는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진짜 차원이 다르게 무거웠어요 그래서 너무 무거워서 "이거 뭐야 진짜 무거워" 이렇게 말하고
진짜 언니와 그 육체를 들다가 꿈에서 깼어요
오후 4~4:50분경 꾼 꿈이고요
꿈을 꿀 때 제가 숨을 엄청 크게 쉬고 있어서 제 숨소리에 놀라서 깼어요
해몽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가족한테 무슨일 생길까봐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