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ashion&no=180166
또 한건 하셨군요. 한 건 하신분들 나는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계시겠죠.
아니면 저사람은 쫓겨날만 했다고 믿고 계시거나.
안타깝습니다. 자존감도 부족하고 공감능력도 없는 당신들이.
그게 100% 당신들 잘못은 아니에요. 사회가 구성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기 때문이죠.
패게 뿐 아니라 다른 게시판을 봐도 남 못죽여서 안달난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푸는거죠.. 본인은 뭐 정의라도 실현한다고 믿는지 모르겠지만.
한두주 지나면 또 금새 잠잠해질거고 이런 일은 또 생길테고..
일단은 글 리젠율이나 탈퇴자숫자 등등를 좀 통계를 내봤으면 좋겠어요.
문제 해결의 시작은 현상파악이니까요.
바보님이 바쁘신 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