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깐 마비 열심히 즐기다가 마태기가 와서 소리흔적없이 사라졌다가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친구랑 같이 시작하려는데 저도 초보지만 친구는 정말 쌩초보거든요.
근데 자이언트가 너무 멋있다고, 자벨린던지는게 너무 즐겁다고
자이언트만 고집합니다.. ㅠㅠ 쌩초보자가 자이언트로 시작하는거, 괜찮을까요?
그리고 접속하면 거의 둘이 함께 접속할것같아서 이번 이벤트 기간에 사용할(그후로도 계속오래오래..) 스태프를 구매하거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만들수 있을까요...? 원죄의 스태프나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를 사려하는데 검색해도 다들 말ㅇㅣ 다르더라구요..
하여튼 그리고 또,, 의장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후후히히;;
특히 자이언트남성 캐릭터 의장..!!!(긴팔이 좋데여.. 가슴이 파인것도 싫데여....ㅜㅜㅜㅜㅜ)
예산걱정이 되긴 하는데, 약간의 현금술과.. 저번에 했을때, 정말 조금이지만 돈을 모아둔게 있어서 어찌저찌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