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공감 사유를 작성하고 비공감 사유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공개하였으면 합니다.

이전에 비공감사유작성은 익명성이란 방패막이뒤에서 막말은 물론 말도안되는 사유로 비공감을 하는 등
비공감 사유작성이 익명이라는 방패뒤에서 악용되어 왔습니다.

이에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과 비공감 남용을 막기위해
비공감 사유작성 및 닉네임 공개를 요청 합니다.
더불어 비공감 사유작성에 최소 글자수를 도입
한글 6자 또는 10자 이상을 작성해야 비공감이 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그 외 개인적인 바램으로 한 개인이 계속하여 연속된 내용의 비공감 사유를 작성하는걸 막았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댓글 및 글 삭제에 유예시간을 두었으면 합니다.
악플을 작성하고 삭제하는 방식으로 신고가 어렵도록 분탕을 치는 종자들이 있습니다.

현재 오유에는 댓글을 몇초이내로 삭제하면 삭제내역이 남지않도록 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댓글을 작성한지 10초 이내에는 삭제가 가능하고 10초가 경과하면 일반게시판은 3시간 베스트 게시판은 2시간 베오베는 1시간의 유예시간을 두어 댓글을 바로 삭제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 외 비공감을 50회 또는 100 회이상 받으면 관리자만 삭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박제되었으면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유 유저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운영자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분탕 종자 및 무분별한 비공감이 남용되지 않도록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 주십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