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살때 아파트란 건물로 이사를 왔다가 17년을 살았어요 ㅋㅋ 이번에 아파트 새로지어진 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사갈준비를 하는데 어제 마지막 밤이라고 가족끼리 같이 집에서 술한잔 하고 자려고 이불을 펼치니까 갑자기 씽크대가 주저 않더라고요 ㅋㅋㅋ 어짜피 리모델링 싹 해서 팔려고 해서 상관없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17년 살면서 한번도 집에 문제생긴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툭 떨어지니까.. 부모님 말씀으로는 우리때문에 버티고 있다가 갈때가 되니까 이제 집도 힘빠진거라고 ㅋㅋㅋ 우연인거 알지만 신기했어요 ㅋㅋ 집아 17년 동안 고마웠다 별탈없이 우리가족 이랑 있어줘서 고마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