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짠.
속마감이 덜된 상태로 찍은거라 허접하지만...
가로세로 10센티로 만들어서 친구 선물줬어욤.
우리 다롱이도 못가진 포치인데, 흐허허.
친구네 햄스터가 하도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강해서 이제 집에좀 붙어있으라는 의미로.
근데 둔한 남정네라 그런가 인증샷좀 보내줬음 좋겠눈데
'포치를 공격한다'
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그이후론 말이없음..........쥬륵
포치사진만 덜렁있음 허전하니 다롱이사진으로 마무리.
다롱이가 귤먹은 제 입술을 핥아줬어요.
입술 뜯어서 평생 보관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혓바닥느낌 세젤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