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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오늘 메우 어려움을 깨며 느꼈습니다.
게시물ID : ps_11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수수식빵
추천 : 0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7 06:43:10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총 77분 만에 깨긴 했습니다.(파티 창 표시에 참가 시간은 그런데 본인 체감은 3시간 인데??)
 파티 메칭 중에 전투를 하면 메칭 취소가(어려움 정도는 될대로 되라 하며 필자가 자주 하던 짓) 되는 건지 3인이 겨우 접속하자마자 누군가 바쁘신지 총질을 하는 바람에 시작부터 끝까지 3인으로 진행 했습니다. 시작부터 빠전도 몇번 했고 웨렌 진행 중 12분안에 메인 벨브 가동 하는걸 4번해서 (근거는 없지만) 아재가 각성하고 보스전까지 근성으로 30초 남기고해결하기도한 일퀘였습니다.
 영상은 보스전 킬후 기념 삼아 남긴 영상입니다. 메어를 쉽게 깬날도 많고 포기해서 때려친 날 도 많은데 신들림 받아 한것도 아닌데 실제 플레이를 했던 느낌이 짜릿해서 그런지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만랩 찍고 메어가서 학살 당했던 분들도 조합과 노력의 성과의 맛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실태지만요

- 그러니 여러분들은 최소한 말은 통하는 친구를(오유분들 커뮤도 있습니다) 많이 만드세요!
 
- 영상에 보시다 싶이 샷건맨들은 노랭이도 무섭습니다.(전 금손도 아닙니다 ㅠㅠ) 갓 만랩의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거 정상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마세요 장비 상테에 따라 빡침이 틀리겠지만 모든 탬이 노랭이더라도 팀원 간의 단합력이 없으면 메어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의 디비전 일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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