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방향이 김종인도 좋고 문재인도 좋고 국민의 당도 뭐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정작 막중한 책임을 가진건 현 정부고 여당입니다 
비판해야 할 대상은 현 정부와 여당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야당을 무조건 지지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알량한 비판적 지지하다가 좋은 분들 많이 잃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 비판적 지지 말하는 분들은 분열을 즐기거나 의도가 있지 싶네요. 

지지하기로 한 이상 지지합니다. 
그 힘을 보여 주어야 여당도 정부도 최소한 움찔이라도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