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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y_10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스키★
추천 : 11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19 04:12:04
프라에 손땐지 한 1년만에 만져본 M48A3 입니다.
11월달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끝을 봤습니다.
전차의 웨더링은 최대한 자료 사진을 보고 웨더링 해주었습니다.
막 더럽히면서도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하다가 또 금세 더럽히는 재미에 들려서 마구마구 해줬습니다.
장구류와 서치라이트 그리고 포방패는 레전드 사의 별매품을 이용했습니다.
별매품 살땐 좋았는데 적용하는게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단의 진흙표현은 최대한 더럽혀 줘야지! 하고 열심히 더럽혀 줬습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한 방수포(?)
인형은 알파인 사의 인형을 써줬습니다.
이것역시 살땐 좋았는데 막상 도색하고 올릴려니 힘이....
오른쪽 녀석은 날림으로 해줬습니다.
장구류에 흙을 올려주면서
이렇게 더러워도 되나? 했는데
실차가 더 더러운걸 보고 팍팍
근 1년만의 완성작인거 같습니다.
일때문에 프라모델은 손도 못대고 있다가
여유좀 생겨서 다시 만들기 시작했는데
역시 프라만한 취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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