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의원은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 대통령 처남으로 추정되는 김 모 씨가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그린벨트로 묶였던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의 농지 8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