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주휴수당? 
이란걸 계산하기가  영 안되네요....

  전년도 기준으로 시급이 5600원 정도 하였고

실 근무시간이 210시간입니다.

경력자인데도 최저로 주는데 일이 너무 없어 

이런거라도 하고있네요....

210시간 이상 근무한것은 추가적으로 급여지급이
 되는데....
이번 급여받은게 약  132만원 지급받았습니다.

4대보험이니 뭐니 다 뗀 돈이요...

제 스스로의 가치가 이정도뿐인건가 싶지만...ㅜ

구인광고서는 145라고 하더니 세금 안뗀 금액이

그거라고 하더군요 +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145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일단은... 이게 맞는 금액인지가 궁금하구요...

추가적으로 올해 재계약시 시급이 오른다고는 했는데
진급할 경우 월급여가 약 10만원 가량 오른다더니

일하는 시간도 늘어난답니다. 
20시간 추가해서 230시간.... 

대강 머리굴려도 그냥 일한만큼 주는거네 싶더군요

나이먹고 다급하게 구한 일자리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제 자신의 가치도 낮아지는거같구요... 

무튼! 저 금액이 맞는지 계산부탁드리구...

찾아보니 주40시간? 넘는 근무시간은 

추가로 1.5배를 쳐줘야한다고하는거같던데...
맞나요?

질문이 두서없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

P.S  직종은 조리사입니다.
    '사' 자 들어가는 직업중 어디에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의 대우는 바닥이네요...
   대학까지 전공으로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