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초반에 시작했던 이비캐릭말고는 300개도 힘들었는데 델리아는 맘먹고 좀 찍어보자고
시간을 쪼개 타이틀 작하는중인데 이제 340개.
타이틀을 위해 금속갑옷도 끝까지 찍어버렸습니다.ㅠㅠ
사는 타이틀은 자본이 여유롭지 않아서 서너개 사고 말았네요 큽..ㅠㅠㅠㅠㅠㅠ
(90제 무기도 완성하지 못해서..;;)
델리아로 타이틀 500개 넘는 분도 있던데...
저도 어서 노랑노랑 타이틀이 달고싶습니다.
50개 잡이의 시작...블랙밸리(제작 2배때 레노스광석값이 개당 3~4만 하길래 자급자족을 위해 시작)
500개 거미는 쉬웠지만...500개 두꺼비는 이제 200마리정도 잡았습니다.상급소폭 50개 던지기 타이틀 따는 동안 200마리 정도?
두꺼비는 거미만큼 많이 안나와서 좀 지겨워요.
혼자서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ㄷㄷㄷ창이 모자라요.
다음은 도망자를 돌고있는데...도망자.................넘나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