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국 정부 예산이 400조인데, 항공모함 뭐 못 굴리겠나.

사실 항공모함을 제대로 만든 첫번째 나라도 일본이었지. 그만큼 항공모함은 아시아랑 인연이 있지.

전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이 그냥 존나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1960년대에 미국 GDP가 전세계 GDP의 60프로였다는데, 그 때의 블러핑에 아직도 속고 있는 거다.

항공모함 한국도 이제 한 두대는 굴릴 수 있고, 중국도 대여섯대는 굴릴 수 있어. 일본도 군비팽창 선언만 하면 일본은 육군에 투사하지 않아도 되니까 일본도 대여섯대 굴릴 수 있고, 심지어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도 인구빵으로 한 대는 굴린다. 태국 실제로 항모있었잖아. 태국, 인니가 기술이 없어서 문제지 한국이 독자개발 할 수 있게 되서는 한국형 항공모함 태국에 싸게 팔아준다카면 얼씨구 업어갈꺼다.

이란도 석유파워로 두 대 굴리고, 인도는 이미 굴리고 있지만 3~4대로 늘리고, 다 합치면 미국보다 더 많지.

물론 군비경쟁이 붙으면 미국도 더 늘리겠지만 내 요지는 꼴랑 13척 가지고 가오잡는 그건 아니란거다. 한 30척 있다. 그 지랄이면 깨갱하겠지만 미국 지덜도 재정적자 쩔어서 그렇게는 못 굴리잖아. 13척도 이제 10척으로 줄인다더만. 점점 허당이 되어 가는거지 미국.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2차대전 당시에 항모가 대형 4척, 중형2척, 경항모 1척, 연습용 1척이었는데, 지금은 정규급 2개에 헬기항모2개지만 헬기항모는 퇴역하면 정규급으로 만든다고 한다.

자 한국 지금 멕시코 꼬라지 나고 있는거 맞어. 그리고, 부동산 안 잡히는거 미국의 금리정책 때문이다. 일본도 미국 때문에 잃어버린 20년 온거야. 프라자합의로 박살낸거 알지만 극우들이 실제로는 극우가 아니라 마녀사냥하는 새끼덜이 말 못하게 하는거다.

미국으로써는 한국이나 일본, 중국이 크는게 두려운거지. 그 하나를 못 봐서 우왕좌왕하냐. 통합당 새끼덜도 그렇고, 민주당도 매국노 바나나가 너무 많다.

한국 수출 안 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따위 질문 어차피 그냥 현재의 영화나 누리고 잡다는 기득권 새끼덜 야그잖아. 어차피 하류는 좃뺑이 치는건 똑같다. 일용할 양식은 짐승먹일 사료 수입 못하게 하고, 동남아, 중국쌀 사와도 다 먹어진다.

미국산 옥수수를 사다가 소한테 쳐 먹이는 육류소비나 해대니까 뭐 인간은 건강해지더냐?

1994년에 나온 프론트미션이라는 게임에서 그 게임의 디렉터놈이 일본놈이었지만 일본의 불황의 원인을 그나마 알아보는지 설정이 전세계가 USN과 OCU로 나뉜다는 설정이었지. USN은 대놓고 USA와 그 똘마니들이고, OCU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과 이란, 오세아니아 이런 나라들이었지.

뭐 막말로 아시안게임 여는 나라들이지. 그런데, 사실 아시안 게임 여는 나라들이 진짜 캐스팅 보드는 잡고 있어. 왜냐면 사우디가 아시아니까.

프론트미션의 주무대인 하프만 섬이라는 것도 그게 사실은 호주섬이지. 

지금 미국이 좃같이 해도 어쩔수가 없는게 갸들이 전세계의 자원을 장악했다는 건데, 실상은 이란이랑 사우디는 아시아지. 물론 석유는 실제의 생산은 북미에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독점은 불가능해. 앵글로색슨들의 본나와바리인 북해에서도 나오고 말이다.

결국 화폐전쟁은 자원전쟁이라고, 2차대전 당시의 독일도 자원전쟁 때문에 막 주변국으로 팽창한거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전세계의 1/3을 먹고 나오는 아시아한테는 아쉬울 땅은 단 한군데뿐이지. 바로 호주.

호주가 철이 존나게 많이 나고, 하여간 자원의 보고란 말이지. 그리고, 당면하게도 동티모르 건국 그것도 사실은 인도네시아인들이 자연인구팽창으로 호주나 파푸아뉴기니쪽으로 넘어오는거 막을려고 puppet 국가이자 완충지대를 세운게 그게 동티모르다. 서티모르는 정작 인도네시아령이라고.

동티모르에서 배타고 더 동쪽으로 가면 바로 호주라고.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1억이 넘으니까 행여나 옆으로 퍼져나가면 호주의 백인들이 압살된다는거지. 그래서 세운 괴뢰국이 동티모르라는거다.

그리고 실제로도 언론에 알려져있진 않지만 호주에서 불법이민자들은 섬에 세워진 수용소에 아주 가둬버린다. 그 상태로 놔 주지도 않고, 푹푹 섞게 만드는 아주 반인륜적인 불법이민자에 대한 처우로 악명높다. 물론 그 이민자들은 태반이 인도네시아인이거나 혹은 파푸아뉴기니인이다.

뭐 더 참고로 하자면 인도네시아는 본래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령이었던 곳이 독립한 곳으로 서구제국주의 세력과는 조금 악연이 있는 곳이다. 한국인 이충성이라는 인간이 일본군으로 끌려가서는 그 동네 독립운동에 가담했던 것으로 유명하지.

위의 사진이 동티모르라고. 저걸 보면 왜 저기를 앵글로색슨들이 독립시켰는지 알 수 있지. 밑으로는 호주의 다윈시가 보이는데, 인구밀도가 틀리단 거에요.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 7천만명이고, 호주는 1/10인 2천 700만명이라고. 그러니 긴장을 탈 수 밖에. 정작 실제로는 아보리진들은 인도네시아와 폴리네시안에 더 가까움에 말이다.

인도네시아도 매국노가 많아서 영국, 미국 하수인 짓이나 하는 거다. 인도네시아가 왜 호주한테 눈치보면서 살겠냐? 

다시 말하지만 아시안게임 국가들은 석유는 오히려 풍족한 편이고, 희토류도 풍족하고, 정작 모자른 것은 철이에요. 중국이 가장 철산지이긴한데 중국의 철은 이미 중국자체소비로도 모자라서 호주산을 들여서 중국철강산업이 돌아가고, 일본과 한국 철강산업은 거의 전량 호주철광석에 의존한다고.

그렇게 따지면 아세안 연방같은 것이 도출된다면 역시나 호주에서 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어찌보면 수순이지. 게다가 아세안 연방이 창출된다는 것 자체가 결국에는 미국에 대한 불만 아니겠냐? 그게 동기가 아니고서야 정치적 구심이 일어나지 않겠지. 게다가 당면하게는 인도네시아인들과 중국인들이 호주섬으로 넘어가고 싶고 말이다.

위의 지도상으로 마카사르시가 보이는 보루네오섬에는 중국인 이민자들이 엄청 많아서 불법벌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단다. 이 것도 한국의 친일파들이 이상하게 세뇌를 한건데, 중국인들도 실상은 다수인 남방계 중국인들은 내륙쪽으로 팽창해서 몽골이나 한국과 충돌한 적은 별루 없다. 반면에 바다쪽인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쪽으로 전통적으로 팽창하는 성향을 보였지.

결국 그 게임대로 OCU가 결성된다면 한국과 일본의 제철산업과 대기업들과 꽌시덜이 돈을 대고, 인도네시아동부주민들과 중국의 불법이민자들이 용병을 뛰는 형태의 군사적인 컨플릭트가 호주에서 벌이진다는 것 아니겠어?

물론 지금의 아베정권은 일본의 해운업을 합병을 해서 만든 ONE(Ocean Network Express)라고 하지만 하나로 만들었다는 뜻도 있지. 하여간 그렇게 하나로 만들어놓고도 정작 앵글로색슨-바이킹 주도의 얼라이언스에 가입시켰잖아. 그 댓가로 아베가 겨우 정치적 수명을 얻었다고 봐야지.

참고로 이 글이나 봐라 지금 한국의 해운업도 영미권에 싸그리 넘어간 형국이다. 일본선사 ONE와 독일해운선사인 하팍-로이드도 디 얼라이언스에 가입되어 있다고. 영미권 똘마니된거다.

자 진실은 뭐야? 일본은 지금 각성이 안 되고 있는거다. 대중문화를 보더라도 미국식 야구랑 포르노가 범람하면서 3S 정책의 원조가 일본이지. 그러면서 3S 정책이 다시 한국으로 수출된거지.

그러면서 야쿠자나 양아치 새끼덜이 알고보면 미국계 사모펀드 똘마니다 그 지랄해서는 나라돈이나 약탈하고 그 지랄이 일본의 야쿠자하면 유명하잖아.

일본의 돈은 죄다 캘리포니아에 있어요. 그게 일본의 대외순자산이라는거다.

그간 한국의 기성세대는 닥치고 친미 요 지랄했지만 지금은 이제 밥그릇 후려치일 기세인데도 앞으로 친미가 될까? 갸들이 견제를 할게 뻔하지. 한국도 항모를 굴릴 수 있고, 핵개발을 할 수 있는 나라라는거 미국이 모를까? 알기 때문에라도 더 심하게 종속을 시키려 들겠지.

한국의 진보에게 국민들이 통수를 맞는 순간은 그들조차도 바나나 친미일 때뿐일 거라고 본다. 그러나 단지 그뿐 아니라 우리가 종속되면 곧 중국이 다음 수순이고, 아주 백인 새끼덜이 황인 전체를 제어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

지금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무슨 19세기 인디언도 아니고 황인과 아랍인들이 힘을 합치면 미국한테 과연 각개격파 당해야 되는 클라스냐? 그건 아니지.

1956년에 이란에서 민족주의자이던 모사데크라는 놈이 영국스파이들에게 제거가 되었어요. 그게 이란이 반미로 가게 된 결정적 원인이 되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그래도 이란과 친할 수 있었다는 거다. 이란-이라크 전쟁 때에 박정희-전두환은 이란을 지지했지.

지금의 한국은 그때보다 더 종속적이고, 더 병신같아진거다. 미국금리 따라가느라 금리도 못 올리고, 인플레이션 발생하는 것을 집값이 실상 미국중심체제 때문에 오르는 것입니다. 말 하나 못하는 정권은 참으로 실망이다. 왜 금융개방 철회하고, 한국부동산의 외국인 최득을 금지하면 금리가용성 다시 획득된다고 말 못하냐?

그러면서 자국민 개미만 허구헌날 외인기관한테 뜯기도록 밥상에 올려주는게 그게 씨발 정권이냐?

그리고, 주거비 상승하는거 국민이 고스란히 떠 안고?

야 그리고, 북한은 전쟁 못 일으켜? 좀 개구라 좀 치지 말라 그래라. 북한이 가진 석유비축분으로 땅크 다 굴려지냐 씨발. 북한이 병신인데, 미군은 왜 주둔하는데? 다 양아치짓이지 뭐. 미국이 진짜로 동북아 균형자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이냐? 동북아 균형자가 아니라 동북아 이간질이겠지. 이이제이 말이다.

백인새끼덜 입장으로는 한중일이 서로 담합이 안 되게 하는게 다 이이제이지 뭐. 그걸 모르냐고? 그런 의미에서 현재에 반일한다는 문재인도 문제많은거 맞어.

아베랑 문재인이 죄다 친미주의자니까 그 이이제이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거다. 그렇게 보면 더 객관적인게 보일꺼다. 윤미향은 빙산의 일각이고, 그 단체에 후원금들도 미국에서 많이 쓰였지. 캠페인 하느라고.

제발 다음 세대의 정치가들은 아시아를 좀 연합시켰으면 좋겠다.

남북전쟁이라는 것도 김정은이야 말로 스위스 유학파임을 잊지 말라고. 즉 이념이 달라서 전쟁이 터지는게 아니야. 김정은이도 유럽백인들 똘마니이고, 이이제이의 차원에서 제2차 한국전쟁도 백인들의 손아귀내에서 획책될 것이라는 거다. 그게 바로 진짜 이해관계이고, 국가주의자들이 엉터로 내세우는 이념프레임에 속지 말라고. 북한 외교관 새끼덜도 유럽계 백인 바나나 새끼덜 좃나게 많다. 태영호 그런 놈들도 다 믿을 놈이야.

태영호가 진짜 공산주의자더냐? 아니지. 되려 서구사치품 존나게 좋아하는 백인보지에 오입하는 거랑, 포도주, 코냑, 위스키 이런거 존나 좋아하는 새끼가 태영호다.

박정희랑 똑같다고. 박정희도 서양제 사치제라면 아주 사죽을 못 썼지. 씨바스 리갈하면 유명하잖아. 사실 쌈마이 씨바스보다 코냑을 더 좋아하셨다던데. 뭐 나는 그때에 안 살아서 모르겠고.

자 조금만 객관적으로 되어보라고. 지금 아시아의 정치인들 진보니 보수니 그 지랄이전에 앵글로색슨 하수인 새끼덜 천지인거다. 그게 진정한 객관적 상황이고, 그들한테 제어당하면서 무엇을 농락당하는지도 모르게끔 국민들 선동하는 그런 놈들이 아시아 정치인들의 다수이다.